3월 8일 늦은 저녁 ...떨이는 마음으로 칼마호를 개봉 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소리의 웅장함을 들은지라
개봉후 다시 조율하고 치는 순간 ..전율이 오듯
그 웅장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대학 음악동아리 활동 후..
30 여년 만에 키타를 손에 잡고 늦은 밤까지. 함께 했네요...
칼마호... 좋은 기타입니다..
추전하고 싶네요..
지금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하고자 거실에 한달간
비치 하기로 했습니다..ㅋㅋ
함께 산 엠프는 아파트라 아직 개봉하고 사용하지는 못했네요...
조만간 앰프 사용시 ...
다시금 올리겠습니다.
좋은 기타를 구입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허그뮤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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