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서울직장생활 정년후 고향으로 내려와서 멋진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제일먼저 하고 싶은게 통기타의 낭만.

딸래미가  대학교졸업후 남친과 배운다며 사다놓고 시집을 가버린후 베란다에 덩그러니 나뒹굴던 크래프터 ashland를 들고

동사무소 문화센터에 들락거린지 1년.  손가락이 너무아파 기타선생님께 물어보니  선생님이 연주해보더니

넥이 휘어서~~다른 동료기타와 확연히 다름. 헉~~ 선생님 추천을 받고 즉시 검색.  댓글 관리가 잘 되어있는 허그로 진입

그냥 질렀습니다. 이틀만에 신속히 오늘 내품으로 ' 아~~ 잘생긴외모는 물론  부드러운 터지감과 음율이  구~~웃.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우리마나님 회갑때  축하 공연함 해주는게 첫번째  버킷리스트입니다.

빠른배송과 친절한 응대 감사드리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